신규 조직 4곳 신설·전문인력 채용

2023년 대비 고용 42.5% 증가

㈜DRB동일 조현민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청년·장년 고용 촉진과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 실천, 근로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정부포상이다.

조 대표는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신규 조직 신설과 인력 확대를 고용 성과로 연결하는 동시에 고용 다양성과 유연한 근무환경,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DRB동일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 대응, 신규 사업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4개 신규 조직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했다. 미래 성장동력과 직접 연계해 만들어진 일자리는 전체 인력의 약 11%에 달했으며, 2023년 말 대비 2025년 말 구성원 수는 42.5% 증가했다.

고용 확대는 세대와 성별의 다양성 확대로도 이어졌다. 같은 기간 청년 근로자는 약 1.6배, 장년 근로자는 2배 늘었으며 여성 고용률은 27.8%에서 32.2%로 4.4%포인트 상승했다.


근무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시차출퇴근제 이용 인원을 2023년 대비 2배로 늘리고, 연차와 별도로 하계휴가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녀 출산·입학 축하금과 양육지원금 등 가족친화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사내동호회와 원데이클래스 등 여가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전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DRB Forum'과 직책자들이 조직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DRB Leadership Day'를 운영하고, 조직과 팀별 변화관리자인 '체인지 에이전트'를 통해 업무 관행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다. MZ세대 중심의 '체인지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구성원 간 교류와 조직 활력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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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나섰다. DRB 사회공헌플랫폼 'Campus D'를 통해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문화예술단체, 청년스타트업 등에 사무공간과 집기를 제공하고 사내식당 점심식사도 지원하고 있다. 기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에는 'DRB 런치패드'를 통해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초기 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청년 창업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조현민 대표이사는 "미래성장을 위한 고용 확대와 함께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기업의 지속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RB동일 조현민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DRB동일 조현민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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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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