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DIT ANCHOR사업단, 실전창업지원 관광상품개발 경진대회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학생들이 부산의 숨은 매력을 담은 청년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동의과학대 DIT ANCHOR사업단이 '2026학년도 관광상품개발 경진대회'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익숙한 해운대와 광안리를 벗어났다. 부산 전역의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 로드맵을 만들었다.

DIT ANCHOR사업 실전창업지원 관광상품개발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제공

DIT ANCHOR사업 실전창업지원 관광상품개발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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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콘텐츠는 두 가지다. 크루즈 관광을 연계한 '당일형'과 지역에 머물며 체험하는 '체류형'이다. 참가자들은 상품 콘셉트 설정, 동선 기획,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이끌었다.


권유정 DIT ANCHOR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부산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관광상품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발표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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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은 이번 경진대회 결과물을 실제 부산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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