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오후 9시 운영
직장인·시민 방문 급증
부산항만공사가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를 재개장하며 시민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부산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이 3년 차 정기 유지보수를 완료했다.
이번 재개장으로 운영시간은 기존보다 앞뒤로 확장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시간적 제약이 줄어들면서 새벽과 저녁 시간대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
신설 수영 강습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과 함께 정원 360명을 채웠다. 영남권 최대 수심 다이빙풀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부산항만공사는 늘어난 다이빙 수요를 반영해 오는 10월부터 운영 회차를 하루 3회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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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북항재개발의 결실을 시민들이 직접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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