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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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본명 한지성)이 1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과 보육원 아동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기부금 가운데 5000만원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심리치료에 쓰인다. 나머지 5000만원은 은평천사원 아동의 양육과 교육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은 2025년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전달해 성인 중증질환 환자의 치료비와 간병비,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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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 월드비전에도 성금을 기탁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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