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참여자 300명 전원 수료
스마트워치·혈압계 등 활용
일상 속 건강관리
우수 참여자 15명 시상
경기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11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 참여자 시상식을 열고 건강관리 활동 우수자 10명과 우수후기 작성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명 늘어난 300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사업을 완료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워치와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혈당·체중과 신체활동을 점검하며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했다.
보건소는 사업 기간 참여자의 건강관리 활동과 실천 정도를 지속해서 관리했다. 이 가운데 꾸준한 건강관리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명을 우수 참여자로 선정했다.
우수후기 부문에서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건강 변화와 소감을 충실히 작성한 5명이 수상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40명의 참여자가 후기를 제출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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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참여 인원을 300명으로 확대했는데도 모든 어르신이 사업을 완료해 더욱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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