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의 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구청장과 관련해 14일 전 운전기사 A씨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A씨의 휴대전화 등 혐의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구청장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번 추석 너무 짧아, 월요일도 쉬자"…28일 임시...
AD
당시 김 구청장과 맞붙었던 상대 후보는 '김 구청장이 박찬대 인천시장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이미지 형태로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