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출발 아시아 3개국 크루즈 상품 출시
역대 최대 전세선 크루즈 'MSC 벨리시마호' 투입
인천항 출항, 대만·일본 잇는 6박 7일 일정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1,920 전일대비 130 등락률 -1.08% 거래량 31,331 전일가 12,050 2026.09.14 10:10 기준 관련기사 롯데관광개발, 전환사채 350억원 조기 취득 후 전량 소각…"오버행 우려 해소" [주末머니]잘 벌던 카지노株 휘청…기금인상 우려에 투심 냉각 롯데관광개발, 여행서비스 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은 국내 최초로 17만t급 초대형 크루즈선을 전세선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국내 전세선 크루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MSC 벨리시마호를 내년 6월14일 인천항에서 출항하는 아시아 3개국 프리미엄 크루즈 상품에 투입한다. 선박 길이만 315.83m로 축구장 3개에 달하며 승객 약 5600명과 승무원 1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다.
이번 상품은 단 1항차로 운항하며 인천항에서 출발해 해 대만 기륭과 일본 사세보를 기항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전체 일정 중 3일간의 크루즈 전일 해상 일정이 포함됐다.
MSC 벨리시마호는 세계 최장급 LED 스카이돔 산책로가 시그니처인 '갤러리아 벨리시마'를 비롯해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한 아쿠아파크, 조깅트랙, 헬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하이엔드 프라이빗 서비스인 'MSC 요트클럽' 객실 이용객은 전용 레스토랑과 라운지, 프라이빗 수영장은 물론 프리미엄 음료 패키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더불어 롯데관광 전세선 크루즈의 대표 프로그램인 스타쇼와 가수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선내 공연과 이벤트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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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2010년부터 롯데관광 전세선을 통해 크루즈 여행을 경험한 고객이 7만9000명에 달한다"며 "지난 15년 간 전세선 크루즈를 통해 크루즈 대중화를 이끌어온 데 이어 17만t급 초대형 프리미엄 크루즈를 전세선으로 선보이며 한층 진화한 크루즈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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