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즐기는 스페인 미술"…조선 팰리스, '아트캉스' 패키지 선봬
엘 그레코·벨라스케스·고야 등 원화 95점…전시 티켓 2장 제공
스페인 와인·미니 샤퀴테리 세트 포함…9월 22일부터 투숙
조선 팰리스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스페인 미술 특별전과 연계한 아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스페인의 거장들'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스페인 미술 500년: 빛과 어둠의 연대기' 전시 관람권 2장이 포함된다. 해당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열리며, 미국 뉴욕 히스패닉 소사이어티 박물관&도서관이 소장한 작품 가운데 엘 그레코, 디에고 벨라스케스, 프란시스코 고야 등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원화 95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전시 관람 후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 혜택도 마련했다. 호텔 24층 '1914 라운지앤바'에서 스페인 와인 '하시엔다 데 아린사노 템프라니요' 1병과 미니 샤퀴테리 세트를 제공한다.
이밖에 객실 타입에 따라 조식과 웰니스 관련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9월 14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9월 22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다. 가격은 세금 포함 72만3250원부터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좋은 전시를 감상한 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 여운을 오래 이어가는 시간 역시 하나의 문화 경험"이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스페인의 예술과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향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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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 팰리스는 호텔 내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도슨트 프로그램과 국내외 작가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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