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7년 만에 재개
오는 20일까지 탁구 플랫폼 '아이핑'서 참가 접수
보람그룹은 다음 달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람그룹이 주최하고 아이핑클럽이 주관하며 인천영종구탁구협회와 티쥬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약 650~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 외에도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회장 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탁구 미니게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2024 파리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특별 레슨권'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탁구 플랫폼 '아이핑'을 통해 가능하다. 보람상조 회원뿐 아니라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대회 요강에 따라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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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관계자는 "제7회 보람상조배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승패를 넘어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탁구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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