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크레이그 멜로 교수 등
글로벌 RNA 리더 한자리에
에스티팜 에스티팜 close 증권정보 237690 KOSDAQ 현재가 87,8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44% 거래량 12,125 전일가 90,000 2026.09.14 09:14 기준 관련기사 mRNA 암백신에 들썩이는 K바이오…새로운 '기회의 문' 열릴까 에스티팜, 2Q 영업익 42%↑…"올리고·저분자 상업화" 에스티팜 HIV 신약, 임상 PoC 확보…기술이전 시험대 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리보핵산(RNA) 혁신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를 300여명의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이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에선 RNA 간섭(RNAi)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크레이그 멜로 미국 UMass Chan Medical School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멜로 교수는 RNAi가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술을 넘어 세포가 유전정보를 인식하고 감시하며 조절하는 핵심 생물학적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형 RNA와 단백질이 매개하는 RNA 기반 정보 네트워크가 유전체 안정성과 생명현상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련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짧은 간섭 RNA(siRNA), 마이크로RNA(microRNA), 메신저RNA(mRNA) 등 주요 RNA 치료제 모달리티를 비롯해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펩타이드 기반 표적 전달기술(POC) 등 다양한 차세대 전달기술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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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관계자는 "앞으로도 RISC를 통해 기초과학의 혁신이 신약개발과 산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연구자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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