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잔금 지급 등 절차 완료
"퍼블리싱·IP 라이선스 사업 확대"
게임 전문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와 중국 게임사 킹넷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이 위메이드 위메이드 close 증권정보 112040 KOSDAQ 현재가 15,930 전일대비 280 등락률 +1.79% 거래량 221,103 전일가 15,650 2026.09.14 09:08 기준 관련기사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신작으로 반등 나선다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 급여 등 민감정보 선택적 공개 [주말엔게임]새 주인 맞은 위메이드·카겜…성장 전략 시험대 의 새 최대주주가 된다. 특히 킹넷은 '미르의 전설2'를 두고 위메이드와 10년간 법적 분쟁을 벌였던 곳인 만큼 컨소시엄 합류를 계기로 중국 사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위메이드와 네오펄스는 14일 최대주주 변경 관련 공동입장문을 내고 종결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네오펄스는 지난 6월 30일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 39.33%(1335만738주)를 약 92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30일까지 잔금 지급과 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을 위한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가 완료되면 투자자 컨소시엄은 위메이드 최대주주(누적 지분 40.25%)로 올라선다. 컨소시엄은 이후 글로벌·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 핵심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 기회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현지 시장과 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리스크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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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관계자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성장에 중점을 두고, 컨소시엄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절차를 성실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조직 운영은 차질 없이 기존 계획에 따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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