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보건부 공무원 17명 대상
건강증진 정책 개발 등 위한 초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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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케냐 보건부 공무원의 건강증진 정책 개발 및 검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1차년도 연수생은 케냐 보건부 및 지방정부의 중상위급 보건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의 건강증진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케냐의 현황과 정책 과제를 분석해 현지에 적용 가능한 액션플랜을 개발할 예정이다.

케냐 보건부 공무원들이 GC녹십자 화순 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

케냐 보건부 공무원들이 GC녹십자 화순 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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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생들은 첫주 일정으로 GC녹십자의료재단을 비롯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의장도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과 GC녹십자 화순공장, 국립암센터 등을 방문하고, 케냐의 보건 현황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는 국별보고 토의도 진행했다.


2주차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GC녹십자아이메드 등 주요 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해 통합질병관리 프로그램 운영 사례, 데이터 기반 건강증진 정책 등을 학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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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한국의 경험과 지식이 케냐의 보건 환경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정책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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