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포장재 40만원 패키지
22개사 이달 30일까지 접수
10월 교육 열어 노하우 전수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71,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2,200 2026.09.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CJ대한통운, 규범준수경영 'ISO37301' 6년 연속 재인증 CJ대한통운, 전통시장 배송으로 상생 물류…오산 오색시장으로 확대 CJ대한통운, 2Q 영업익 1016억…전년比 11.9%↓ 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 소상공인의 친환경 물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CJ대한통운은 '그린딜리버리플러스 4기' 대상 기업 22곳을 모집해 실질적인 물류비와 포장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그린딜리버리플러스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 물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는 물류 운영에 진입장벽을 겪는 장애인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장애인이거나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택배 발송 등 물류 의존도가 높고 포장재 사용량이 많은 업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22곳을 선발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택배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원터치 종이박스, 종이테이프, 벌집형 완충재 등으로 구성된 40만원 상당의 친환경 포장재 세트를 무상 제공한다.
물류 운영과 친환경 포장 기술을 공유하는 오프라인 실무 교육도 병행한다. 오는 10월 열리는 교육에서는 테이프형 송장, 친환경 필름과 골판지 활용법을 비롯해 최신 물류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밀알복지재단 공식 누리집이나 모집 포스터의 QR코드, 온라인 신청 양식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환율 10원 내릴 때마다 25억 번다"…1340원대 원...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류 지원을 넘어 장애인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건강한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