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R4·MMG 등 AI 판독 과정 시연

루닛 루닛 close 증권정보 328130 KOSDAQ 현재가 8,49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480 2026.09.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루닛, WCLC 2026서 폐암 AI 바이오마커 연구 3건 발표 루닛, 영·미 대형 의료기관과 AI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상반기 상장회사 유상증자 6조2722억원…전년比 24.5%↓ 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82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6)'에서 체험형 전시부스 운영과 학술 세션 발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KCR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회로 올해는 국내외 40개국에서 약 3800명이 참가했다.

루닛, KCR 2026서 AI 판독 솔루션 현장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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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직접 다뤄보는 체험형 부스를 선보였다. 방문객이 흉부 엑스레이와 유방촬영술 영상을 직접 판독한 뒤 AI 분석 결과와 맞춰보는 '루닛 인사이트 챌린지'를 비롯해 루닛 인사이트 CXR4와 루닛 인사이트 MMG, 루닛 인사이트 DBT의 판독 과정을 시연하는 제품 데모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내 정상 케이스 선별: 임상적 근거에서 실제 활용까지'를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좌장은 박창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맡았고, 이상협 루닛 메디컬 디렉터와 김문영 서울시보라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이 디렉터는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4의 정상 케이스 선별 기능을 중심으로 판독 워크플로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 기능을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하며 확인한 그동안의 변화를 공유했다.

같은 날 오전 영상의학 AI 세션에서는 이 디렉터가 '영상의학에서의 자율형 AI, 우리는 준비됐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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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학회에서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직접 우리 제품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며 "학회에서 확보한 다양한 국내외 접점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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