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까지 진행
랩타임 대결, 레이싱 슈트 등 체험

에버랜드가 올가을 실제 서킷을 달리던 포뮬러카를 유치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레이서가 돼 랩타임 경쟁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축제를 연다.

에버랜드 모델들이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에서 체험할 수 있는 레이싱복 코스튬을 입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 모델들이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에서 체험할 수 있는 레이싱복 코스튬을 입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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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모터스포츠 테마의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에버랜드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F1을 중심으로 한 레이싱 문화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가을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선정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용인 단지 인프라를 활용하고 CJ 슈퍼레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넥센타이어, 로지텍G 등 전문 브랜드와 협력해 다채로운 체험을 구성했다.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소장하고 있는 미나르디 M193, 베네통 B199 등 실제 F1 대회에서 서킷을 달렸던 포뮬러카 2대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싱 플래그, 포디움 등 모터스포츠를 상징하는 다양한 포토스팟도 연출되며, 에버랜드 캐릭터로 랩핑한 레이싱카 3종도 함께 전시돼 이색적인 인증사진을 남기기 좋다. 넥센타이어와 함께하는 실제 타이어를 활용한 미니 게임도 진행된다.

에버랜드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을 달리고 있는 미나르디 M193의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을 달리고 있는 미나르디 M193의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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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체험관에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체험존이 마련된다. 핸들 레이싱 게임에 도전해 경기를 완주하고, 포디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고객이 직접 레이서가 되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반자와 운전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도 마련돼 실제 레이싱카를 운전하듯 로지텍G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조작해 서킷을 질주하고 랩타임 기록에 도전할 수 있으며, 레이싱 슈트와 헬멧을 착용하고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코스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SNS 팔로우, 레이싱 게임 등 미션을 완료하면 다음달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관람 티켓과 굿즈 등 특별 상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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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판타스틱 티카페에서는 레이싱트랙 츄러스를 비롯해 에너지 골드브루 커피, 에너지 부스트 에이드 등 다양한 테마 메뉴를 출시한다.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과 파이널 랩 체험존에서는 키링, 배지 등 모터스포츠 테마의 굿즈 14종을 판매한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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