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정보경진대회 본·결선
홍보대사 딘딘 축하 무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과 함께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행사 첫 날 문화행사에서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클로징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행사 첫 날 문화행사에서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클로징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애학생의 디지털 역량과 성취 경험을 넓히는 행사다. 지난 5~7월 전국 열일곱 시도 예선을 통과한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약 1600명이 참가했다. 이스포츠 열한 종목에 208명, 정보경진대회 열여덟 종목에 191명이 출전했으며, 장애 유형별 맞춤 경기 환경과 점자정보단말기, 수어 통역 등이 지원됐다.

첫날 저녁에는 발레·비보이 합동공연과 마술, 대중음악 공연이 이어졌고 홍보대사 딘딘이 축하 무대에 올랐다.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AI 자율주행 휠체어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AD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마음껏 보여주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콘텐츠를 즐기고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