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가 보건복지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필수예방접종 자급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진매트릭스, 복지부 A형간염백신 임상시험 지원 협약 체결
AD
원본보기 아이콘

14일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이번 정부지원사업은 A형간염 백신 개발을 지원하며, 협약에 따른 임상과제의 총사업비는 31억1200만원이다.

진매트릭스는 A형간염 백신 'GMAI-02'에 대해 면역원성 및 효력시험 자료를 확립하고 비임상 안전성 자료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확보했다. 회사는 차세대 A형간염 백신 GMAI-02의 임상시험 기관을 확정하고 2026년 하반기 임상 1상 시험에 착수한다. 이후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2상 IND의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AD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이사는 "이번 보건복지부 지원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임상개발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GMAI-02가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임상개발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