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전문봉사단 17개 단체, 온양읍서 주민 맞춤형 봉사
외광·내광·중광·신기마을 주민 대상 전문 봉사
울산 울주군 전문자원봉사단 17개 단체가 온양읍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건강·안전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는 지난 12일 울주군 온양읍 외광경로당에서 외광·내광·중광·신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통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방충망 수리, 칼갈이, 헤어 커트·염색, 신체·손 마사지, 테이핑, 전기안전점검, 실버카 반사경 부착, 교통안전 안내, 드론 촬영 등 분야별 전문 재능을 주민들에게 나눴다. 점심식사와 음료를 지원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원숙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은 "17개 단체의 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주민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활동이 지역 곳곳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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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봉사단체들이 협력해 지역주민을 위한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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