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앱 제어 서버 추적·차단 및 경찰 공조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890 전일대비 130 등락률 +0.88% 거래량 947,880 전일가 14,760 2026.09.11 15:30 기준 관련기사 "추석엔 가족과 함께"…LGU+, 명절 쇼핑·나들이 멤버십 혜택 강화 LG U+, 조립식 AI DC로 건축기간 줄인다…PMDC 얼라이언스 출범 네이버, 국내 보안 특화 AI 모델 만든다…정부 사업 최종 선정(종합2보) 는 추석 연휴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방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Secure.AI+)'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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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명절 기간 택배 회사를 사칭해 악성 앱을 유포하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어, 이달 말까지 서울 마곡사옥에 전담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서버 추적·차단 활동을 강화한다.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은 보이스피싱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한다.

경찰과 핫라인도 구축해 악성 앱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의 차단 요청에 즉각 대응한다. 또 자체 분석을 통해 고객이 악성 앱 제어 서버와 교신한 흔적이 확인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위험 상황을 경고한다. LG유플러스는 스팸·스미싱 문자 유형을 AI에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차단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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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전무)은 "추석 명절 전후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고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악성 앱 위험 알림톡을 받은 고객은 즉시 가까운 경찰서나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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