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와 일상복의 경계가 좁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아메리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펜필드(PENFIELD)'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펜필드 매장을 새로 오픈한다고 13일 알렸다.

펜필드는 미국식 라이프스타일에 아웃도어 감성을 더한 의류 브랜드다. 야외활동에 초점을 맞춘 기존 아웃도어와 달리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하이퍼그라운드 펜필드 매장.

신세계 센텀시티 하이퍼그라운드 펜필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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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점은 일상에서도 아웃도어 요소를 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출퇴근이나 여가 등 일상과 야외활동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신규 매장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FW) 상품을 비롯해 이월 상품 등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한 행사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중 FW 전 품목을 20% 할인하고 이월 상품은 최대 40% 할인한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재방문 때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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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선착순 100명에게 수면안대와 룸 슈즈로 구성된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펜필드 신규 입점을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함께 아우르는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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