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에디션 시음·한정판 판매 진행

추석을 앞두고 전통주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팝업스토어가 부산의 백화점에서 열린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3일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전통주 브랜드 '도한 청명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알렸다.

도한 청명주는 대한민국 1호 누룩 명인 한영석 대표가 전북 정읍에서 빚는 약주다. 자가 제조 누룩과 쌀, 물만 사용해 저온 발효·숙성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도한 청명주 팝업 매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도한 청명주 팝업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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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과실향과 산미를 특징으로 한다.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에도 선정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도한 청명주의 신규 에디션인 13.8도와 18.6도 제품의 테이스팅 세션이 운영된다. 한정판 에디션 판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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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측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주를 직접 경험하고 선물용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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