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장보기와 보증 지원 홍보에 나서는 등 민생경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11일 광명시 새마을시장에서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광명2)이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인들과 직접 만나 지역 상권의 상황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 11일 광명시 소재 새마을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가졌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 11일 광명시 소재 새마을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가졌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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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먼저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시석중 이사장과 최민 부의장은 상인들이 전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장 내 점포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경기신보는 특히 상인들을 대상으로 보증 지원 제도와 정책금융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금융지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도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경기신보도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금융지원이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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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신보는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오는 15일 파주 금촌전통시장에서 이어간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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