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함양·거창·합천군과 MOU 체결
지자체 협력형 모델로 현장 접점 확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0,9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5% 거래량 486,467 전일가 90,400 2026.09.11 15:30 기준 관련기사 [K-INVESTORS]M&A 자문 최고수의 노하우는…"믿을맨이 되자" 신한·하나카드 "'모두의 AI' 참여…에이전트 페이 구현" [AIDC시대 통신사가 뛴다]SKT, AIDC 삼각편대…SK호라이즌에 3兆 자금 유치 은 경남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함양군 지역 주민들이 '찾아가는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경남 함양군 지역 주민들이 '찾아가는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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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것으로, SKT 자체 서비스를 지자체와의 협력형 모델로 발전시켰다. SKT는 올해 전국 74개 시·군에서 해당 서비스를 총 145회 운영하며 약 1만3000명의 고객을 직접 만나왔다.

이번 협약으로 SKT는 각 지자체에 2회씩 총 8회에 걸쳐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층 비율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금융범죄 예방과 휴대폰 활용 등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이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점검, 살균 클리닝, 보호필름 교체 등 단말기 케어 서비스와 통신 서비스 상담을 진행한다. 4개 군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행사 장소, 운영 방식, 참여 규모를 정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민 참여를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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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은 고객 신뢰 강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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