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경남 4개군 찾아간다…보이스피싱 예방·스마트폰 점검 지원
산청·함양·거창·합천군과 MOU 체결
지자체 협력형 모델로 현장 접점 확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74,4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87% 거래량 438,497 전일가 76,600 2026.10.30 15:30 기준 관련기사 AI도 '가성비' 시대…효율 경쟁에 기업 AX 달라진다 SKT, 해킹 사태에도 해지율 '뚝'..."위약금 면제 의미 있었다" 美 AI 상장 기대에 통신주 들썩…연5%대 주식자금 최대 4배까지 은 경남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것으로, SKT 자체 서비스를 지자체와의 협력형 모델로 발전시켰다. SKT는 올해 전국 74개 시·군에서 해당 서비스를 총 145회 운영하며 약 1만3000명의 고객을 직접 만나왔다.
이번 협약으로 SKT는 각 지자체에 2회씩 총 8회에 걸쳐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층 비율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금융범죄 예방과 휴대폰 활용 등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이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점검, 살균 클리닝, 보호필름 교체 등 단말기 케어 서비스와 통신 서비스 상담을 진행한다. 4개 군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행사 장소, 운영 방식, 참여 규모를 정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민 참여를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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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은 고객 신뢰 강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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