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풍덕천2동·유림1동서 ‘동민의 날’ 참석
‘주민들이 하나되는 대축제’ 풍덕천2동 동민의 날
‘가을밤, 함께 만드는 행복 FESTA’ 유림1동 축제 열려
이 시장 “서로 정 나누고 힘 모아 지역 발전 이뤄가길”
백암 백중문화제 찾아 교통 불편 해소 약속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1일 수지구 풍덕천2동과 처인구 유림1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잇달아 참석해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두 지역에서는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돼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1일 수지구 풍덕천2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1일 수지구 풍덕천2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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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수지구 풍덕천2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수지구 풍덕천2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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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는 '주민들이 하나 되는 대축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이 들어섰고, 용인시 마스코트 '조아용'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행사도 열렸다.


'한마음 주민노래방'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장기를 선보였다. 7개 공연팀과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주민 6명에게는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동민의 날을 준비한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토월초등학교 인근 근린공원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황톳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처인구 유림1동 경안천휴식공간 축구장에서는 '가을밤, 함께 만드는 행복 FESTA'를 주제로 동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주민 노래자랑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발표, 먹거리 장터와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됐다. 용인시 홍보대사인 배우 안재모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 8명이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


이 시장은 행사장을 돌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학생의 사인 요청과 시민들의 기념 촬영에도 응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1일 처인구 유림1동 경안천휴식공간 축구장에서 열린 ‘유림1동 동민의 날’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1일 처인구 유림1동 경안천휴식공간 축구장에서 열린 ‘유림1동 동민의 날’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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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처인구 유림1동 경안천휴식공간 축구장에서 열린 ‘유림1동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처인구 유림1동 경안천휴식공간 축구장에서 열린 ‘유림1동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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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주민들이 정을 나누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림1동의 저력을 느꼈다"며 "가을밤 멋진 행사가 열린 이 자리에 와주신 시민 여러분들이 자연이 준 혜택을 만끽하고, 다가오는 한가위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앞서 처인구 백암면에서 열린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 개회식에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주민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백암면 발전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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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삼면에서 진행되는 SK하이닉스의 600조원 규모 반도체 프로젝트로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 불편을 하나씩 해소하고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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