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2명 모집, 2만 5106명 지원… 정원내 모집은 8.55대 1

국립부경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2만 5000여명의 수험생이 몰렸다.


국립부경대는 2962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에 총 2만 5106명이 지원해 평균 8.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이번 수시모집의 핵심은 신설 학과와 유망 학과의 흥행이다. 첫 선을 보인 AXIC자유전공학부는 8.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융합 인재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인 곳은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국제지역학부다. 5명 모집에 231명이 지원해 46.20대 1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의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31.67대 1)와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의 정치외교학과(27.00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국립부경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체 8.75대 1(2753명 모집/2만 4094명 지원), 정원내 8.85대 1(2564명 모집/2만 2680명 지원)이었다.


전형별로는 정원내 모집에서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5.61대 1(1499명/8413명) △일반전형 10.02대 1(208명/2085명) △지역혁신인재전형 7.14대 1(499명/3565명) △평생학습자전형 4.40대 1(20명/88명) △실기우수인재전형 22.95대 1(19명/436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19.55대 1(398명/7782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전형 8.32대 1(107명/890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전형 21.74대 1(19명/413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Ⅲ전형 23.00대 1(1명/23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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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외 모집에서는 △농어촌인재전형 7.28대 1(96명/699명) △미래인재전형 5.05대 1(55명/278명) △특성화고교인재전형 11.03대 1(33명/364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8.75대 1(8명/70명)이었다.


전형별로는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이 19.55대 1, 일반전형이 10.02대 1을 기록했다. 정원 외 모집에서는 특성화고교인재전형이 11.03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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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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