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 3246명 모집에 8만3308명이 지원해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시 지원자 수 기준 3년 연속 전국 대학 1위를 차지했다.
의과대학 의예과 논술전형은 6명 모집에 2777명이 지원해 46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원자 수 기준 2년 연속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약학과 논술전형도 6명 모집에 2081명이 지원해 346.8대 1을 기록했고, 한의예과 논술전형은 7명 모집에 1794명이 지원해 256.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의예과 가천의약학전형은 35.3대 1, 농어촌(교과)전형은 36대 1, 약학과 가천의약학전형은 45.6대 1, 한의예과 학생부우수자전형은 17.7대 1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은 논술전형 45.2대 1, 학생부우수자전형 11.6대 1, 지역균형전형 16.6대 1, 가천바람개비전형 27.7대 1로 나타났다.
특히 논술전형은 지난해 4만1942명보다 4886명 늘어난 4만6828명이 지원해 경쟁률도 41.6대 1에서 45.2대 1로 상승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SK하이닉스 양강 구도 균열 가나… 'HBM 10...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3년 연속 수시모집 지원자 수 1위를 기록한 것은 첨단산업 특성화와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노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AI와 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해 미래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