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비 지원·청년 장학사업도 이어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전남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화순군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안 소장의 기탁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안 소장은 "늘 마음 한편에는 고향 화순에 대한 애틋함과 응원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며 "이번 기부가 화순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안진걸 민생경제 연구소 기탁식 기념사진(오른쪽 임지락 군수, 왼쪽 안도걸 국회의원). 화순군 제공

안진걸 민생경제 연구소 기탁식 기념사진(오른쪽 임지락 군수, 왼쪽 안도걸 국회의원). 화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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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소장은 2018년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한 뒤 생계비 지원과 청년 장학사업 등 공익 활동을 해왔다.


민생위기 긴급지원 기금인 '홍길동 은행'을 통해 지금까지 서민 4,900여 명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꿈수저 청년장학기금'을 조성해 청년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해왔다.

정기 기부를 약정한 기부자들의 모임인 '500만 기부 클럽'과 '5,000만 기부 클럽'도 이끌고 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고향 화순을 위해 큰 사랑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화순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임 군수는 이날 대한민국헌정회를 찾아 홍기훈 사무총장, 권노갑 고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광역교통망 등 군정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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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11~13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운영하는 '화사로와 화순'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광 홍보에 참여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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