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긴급안보회의 개최…"北탄도미사일 발사는 안보리 위반, 중단 촉구"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청와대가 12일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과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도 살폈다.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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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2발을 발사했다.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시행한 프리덤엣지 훈련에 대한 반발로 추정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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