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사 "선예매 폭발적 반응에 횟수 늘려"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1회 추가…내년 5월 총 5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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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이 1회 추가돼 총 5회로 진행된다.


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이 당초 예정됐던 내년 5월 21~22일과 25∼26일에 이어 29일 공연이 추가됐다고 11일 밝혔다.

선예매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 회차를 추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브루노 마스가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2023년 이후 4년 만이다.

브루노 마스는 세계적으로 1억500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지난해 1월에는 스포티파이에서 처음으로 월간 청취자 1억5000만명을 넘어선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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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이듬해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수상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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