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파출소 찾아 구조장비·긴급출동 태세 확인
울돌목 축제 안전 점검…"위험해역 순찰 강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가을철 해양 활동 증가와 명량대첩축제에 대비해 진도지역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 구조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서해해경은 11일 백학선 청장이 진도파출소를 방문해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을 위한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1일 진도파출소를 방문해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을 위한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해해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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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가을철 레저·낚시객 등 해양 활동 증가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현장의 대응태세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청장은 이날 진도파출소의 연안·해상 순찰 운영 현황과 구조장비 관리 실태, 긴급출동 대비태세 등을 점검했다.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해역의 안전관리 방안과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체계도 살폈다.
특히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와 관련한 안전관리 지원사항을 청취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양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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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청장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사고 위험 해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해양사고 예방 및 국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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