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10명, 시민과 함께 응원”
복싱 선수진·하키팀 9명 태극마크 달고 출전
“부상 없이 기량 마음껏 펼치고 돌아오길”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을 만나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이 11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들과 간담회를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출전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성남시청 소속 선수 10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복싱 여자 65㎏ 이하급의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손다인·배성민·김재현·김용복·김규범·이혜승·김재한·김재호다.
선수진은 오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7일 8강전, 29일 준결승, 10월 2일 결승전에 나선다.
하키팀은 이달 18일 방글라데시전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인도·스리랑카·일본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준결승과 결승은 각각 10월 1일과 3일 열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43개 종목에서 모두 469개 경기가 펼쳐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바닥 확인했다" '금융위기급 저평가' 삼전닉스, W자 반등한다는데 언제쯤?[주末머니]
신상진 시장은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