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코스, 오산 가장2산단에 100억원 투자…200명 신규 고용 추진
조용호 시장, 정환욱 대표와 면담
“신속한 입주 위해 행정 지원”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메가코스가 경기 오산시 가장2산업단지에 최대 100억원을 투자하고 200여 명을 신규 고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집무실에서 정환욱 메가코스 대표 등과 만나 투자 계획과 신규 고용, 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 56-20 일원에 입주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약 80억~100억원이며, 200여 명을 신규 채용하는 방안을 놓고 시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메가코스 측은 이날 투자·고용 계획을 설명하고 산업단지 입주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환욱 대표는 "가장산업단지는 화장품 관련 인력을 확보하기 쉽고 관련 산업이 집적돼 있어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며 "오산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비롯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산업단지 입주 자격과 인허가 절차 등을 검토해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하게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메가코스의 가장2산업단지 입주를 환영한다"며 "입주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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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업이 오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추가 투자와 신규 고용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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