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설립 이후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명 채용
전 임직원 스톡옵션·유연근무 등 일·생활 균형 지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인증식에 임태형 사업지원부문장(상무)이 참석해 인증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임태형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지원부문장.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임태형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지원부문장. 롯데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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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해왔다. 생산 거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신입·경력직 채용을 이어가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임직원 평균 연령은 31.7세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도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 및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신중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재직자 직무 역량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서울·인천 지역 5개 전문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실무형 바이오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부여를 비롯해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와 원격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출산전후휴가, 남녀 육아휴직,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휴직, 자녀 학자금 지원 등도 제공한다.


연 4일의 '시즌 휴가', 개인연금 및 복지포인트 지원, 롯데그룹 임직원 전용 W카드 지급, 의료비·간병비 지원, 어학 및 직무 역량 개발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문 안전·보건·환경(HSE)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사업장 안전 수칙과 경영 방침을 확립하고 전 임직원 대상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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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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