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청년인턴 등 기간제직원 5명 채용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
청년인턴2명·일반전형3명, 10월 26일 발표
부산도시공사가 청년인턴과 주거복지·해양신산업 분야 기간제직원 5명을 추가 채용하며 올해 인력 채용을 이어간다.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2026년 3차 기간제직원 5명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청년인턴 2명과 일반전형 3명이다. 청년인턴은 경영지원 분야에서 사무보조 등을 담당하며, 일반전형은 영도센터 코디네이터, 이주지원, 주거복지사(동삼2) 각 1명씩 모집한다.
일반전형 채용자는 영도 조선해양복합센터의 해양신기술 거점시설 조성 지원, 해양수산부 이전기관 이주관리, 임대주택 입주민 주거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응시 자격은 청년인턴의 경우 18세 이상 34세 이하, 일반전형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다. 공고일 전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부산 거주기간을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코디네이터와 주거복지사 분야는 별도의 자격증 또는 경력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0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청년인턴은 10월 29일, 일반전형은 12월 17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부산도시공사는 일반직 7급 2명(행정·건축 각 1명)과 공무직 관리소장 1명 등 하반기 직원 3명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필기·인성검사·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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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채용 모두 출신학교와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개인 인적사항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올해 일반직과 공무직, 기간제직원 등 모두 44명을 채용한 데 이어 이번 기간제직원 5명과 하반기 직원 3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출신지나 학력 등 편견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직무 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에게는 일 경험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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