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드론측량 최우수

올해 지적측량 우수상

울주군이 지난해 드론측량 분야에 이어 올해 지적측량 분야에서도 전국대회 수상 성과를 거두며 측량 분야 전문성을 입증했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울주군이 지적측량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전했다.

울주군은 지난 4월 울산시가 주관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후 전국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으며 지역대회에 이어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지자체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11개 지역본부, 민간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울산에서는 지적측량 분야에 울주군 1팀, 드론측량 분야에 중구 1팀이 각각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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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울주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최 경진대회에서 드론측량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지적측량 분야에 출전해 우수상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전국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낸 것은 지적·드론측량 담당 공무원들의 꾸준한 전문성 향상 노력의 결과"라며 "정밀한 지적측량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청.

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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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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