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앵커사업단, 지역 교육문제 해결·미래교육 혁신 나서
AI·에듀테크 활용 미래교육 탐색… 교육문제 해결방안 모색
신라대학교가 주민과 손잡고 부산 교육의 미래판을 새로 짜고 있다.
신라대 앵커사업단이 진행한 '지역정주 교육 혁신 특강'이 9일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교육 기술 적용과 지역 문제 해결을 목표로 삼았다. 대학생과 주민이 한데 모여 부산 교육의 길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탐구했다. 동시에 지역 교육의 난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앵커사업단은 발굴된 우수 모델을 대학 내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한다. 강의실을 넘어 지역 현장으로 교육 범위를 넓히겠다는 의지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상생형 리빙랩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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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지역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리빙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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