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나눔의 힘 동의대 '헌혈의집',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개최
학생회관으로 이전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서 18일까지 진행
동의대학교 캠퍼스에 나눔 바람이 불고 있다.
헌혈 공간의 위치를 바꾼 작은 변화가 큰 결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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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와 부산혈액원이 주관하는 헌혈릴레이가 진행 중이다. 행사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여율 상승의 열쇠는 '접근성'이었다. 기존 생활과학대학에서 학생회관으로 헌혈의집을 이전하자 학생들의 방문이 대폭 늘었다. 동일 기간 기준 참여 인원은 67명에서 209명으로 뛰어올랐다.
대학은 장학금 지원과 봉사시간 인정 등 혜택을 강화해 동려하고 있다. 동의대 헌혈릴레이는 27년 역사를 자랑한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실천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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