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곡 한자리에… BNK금융그룹, '부산국제음악제' 무료 공연 개최
‘Play on BNK’ 부산국제음악제 앙상블콘서트
브람스 피아노 삼중주, 멘델스존 현악 8중주
BNK금융그룹이 오는 18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부산국제음악제 앙상블콘서트 Ⅳ'를 연다.
이번 무대는 BNK의 무료 문화 개방 사업인 'Play on BNK'의 27번째 공연이다.
명칭을 새로 바꾸고 재도약하는 '부산국제음악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브람스 '피아노 삼중주 1번'과 멘델스존 '현악 8중주'다. 3인조에서 8인조로 이어지는 실내악의 진수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휴식 시간 없이 70분간 진행된다.
국내외 실력파 음악가들이 한데 모인다.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악장 플로린 일리에스쿠, 카네기멜론대 피아니스트 김성임이 연주에 나선다. 부산대 김동욱 교수 등 지역 대표 연주자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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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신청은 17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모락'에서 가능하다. 모락 가입 후 좌석을 예약하면 된다. 당일 입장은 오후 6시 30분부터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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