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기반 채용 확대·산학협력·일가정 양립 제도 등 고용 개선 노력 인정

한화이센셜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왼쪽)과 황정욱 한화이센셜 대표이사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이센셜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왼쪽)과 황정욱 한화이센셜 대표이사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이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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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매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모범 사례를 확산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청년고용 창출 실적,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장애인·고령자 고용 배려, 임금 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한화이센셜은 신사업 확대에 맞춰 인재 채용을 늘리는 동시에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사내 엔지니어가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기술인재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지방 사업장 근무자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아산·세종 등 사업장 특성을 고려해 주거 지원과 유연근로제를 운영하고 있다. 승진자 안식월과 장기근속 포상, 직무·어학 교육 지원, 전시회 참관 지원 등 복지·역량개발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노사 간 소통을 위한 제도도 운영 중이다. 노사협의회와 타운홀 미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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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한화이센셜 대표이사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채용시스템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고용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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