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개정 상법·중대재해처벌법 등 실무 교육

법무법인 화우는 제15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 제15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 전경. 법무법인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 제15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 전경. 법무법인 화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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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0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삼성중공업과 SK·현대자동차·LG·한화그룹 계열사,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70여개 기업의 법무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강좌는 총 11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화우 소속 변호사들이 인수합병(M&A), 개인정보보호, 상장법인 규제, 조세, 기업소송, 공정거래, 개정 상법, 계약서 작성, 노동법, 중대재해처벌법, 영문계약서 작성·검토 등을 설명했다.


시진국 화우 경영담당 변호사는 "AI와 리걸테크 확산으로 법률시장의 업무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사내변호사에게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와 실무 감각"이라며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쟁점과 대응 전략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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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는 참석자들에게 무료 교재와 기업소송·공정거래·M&A·개인정보보호·중대재해처벌법 등을 다룬 '화우총서 2026년 개정판'을 제공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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