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형·변동형 주담대, 하단 0.25%P·상단 0.45%P↓
신용대출 금리 상단도 0.2%↓

농협은행이 오는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45%포인트 인하한다.


11일 농협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영업점에서 판매되는 대면 주담대 금리를 하단 0.2%포인트, 상단 0.45%포인트 낮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금리 수준에 적용할 경우 연 5.32~7.22% 수준인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6일부터 연 5.12~6.77%로 내려간다. 6개월 변동형 주담대도 4.69~6.69%에서 4.49~6.24% 수준으로 하향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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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금리 상단도 0.2%포인트 인하한다. 현재 농협은행의 1년 만기 신용대출 금리는 5.13~6.33%다. 금리 인하가 적용되면 연 5.13~6.13% 수준까지 내린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관리 범위 내에서 실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리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16일부터 주담대 금리 최대 0.45%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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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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