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뮷즈', 안전·품질도 잡는다…국립박물관문화재단 KCL과 맞손
제품 개발부터 시험·인증까지 연계…협력사 기술 컨설팅도 지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손잡고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DS)'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 강화에 나선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왼쪽)과 정태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부원장이 10일 서울 KCL 서초사옥에서 박물관상품 ‘뮷즈(MU:DS)’의 안전성과 품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 10일 KCL과 '뮷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품 안전관리 분야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박물관상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개발 상품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지원을 비롯해 제품 안전관리 기술 교육, 국내외 인증 서비스 지원, 협력사 대상 제품 개발 기술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재단은 제품 개발 단계의 기술 컨설팅부터 시험·인증까지 연계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력사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뮷즈'의 브랜드 신뢰도와 완성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상품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박물관상품의 기획·개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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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KCL과 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를 지속해 협력사의 시험·인증 부담을 낮추고, 국산 문화상품 개발과 유통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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