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10가구 브랜드시티 완성
견본주택 열고 청약 일정 돌입
15일 1순위 시작, 내달 정당계약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에 짓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16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3단지가 22일, 4단지가 23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89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116㎡ 85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18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84~116㎡ 777가구다. 두 단지를 합치면 전체 1714가구 가운데 162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번 공급으로 일대에는 총 6010가구 규모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들어선다.
교통 여건을 보면 단지에서 약 250m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목표 시기는 2029년으로, 천안 아이파크 시티 입주 예정 시기와 맞물린다. 1번 국도와 천안IC를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번영로, 삼성대로 등도 가깝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이 있다. 이곳은 차세대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거점으로 지정돼 증설 투자가 진행 중이다. 삼성SDI 천안사업장,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도 인접해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 근무자 임차 수요가 형성된 지역이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옆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부성중, 성성중, 두정중, 오성고 등이 있다.
3·4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주로 적용한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한다. 단지에는 도서관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두 단지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3·4단지 각각 가구당 1.55~1.57대 수준으로 확보한다. 공동현관 안면인식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 빈 주차 공간 안내 시스템 등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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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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