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DGIST·GIST·UNIST에 장학금 지원
미래 과학기술 이끌 인재 키운다
귀뚜라미그룹이 미래 산업 핵심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가는 과학기술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귀뚜라미그룹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재학생 120명에게 총 2억원의 '귀뚜라미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24일 DGIST 재학생 50명에게 5000만원, 9월 4일 GIST 재학생 20명에게 5000만원을 각각 지원한 데 이어 11일에는 UNIST 재학생 5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학생들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41년 역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약 7만 명의 장학생을 후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1997년 제1회부터 올해까지 30년간 '한국공학한림원 대상'도 후원하며 공학기술인을 발굴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총상금을 6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대한기계학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연소학회, 대한유체기계학회 등 기계 분야 4대 학회와 '귀뚜라미 학술상'을 운영하며 우수 연구자와 전임교원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상금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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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민 귀뚜라미보일러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배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라며 "귀뚜라미그룹은 앞으로도 학생부터 연구자와 공학기술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주역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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