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7과 동일 GUI 적용…조작 편의성 강화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상위 모델의 주요 기능을 적용한 콤팩트 디지털 믹싱 콘솔 'DM5'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DM5는 상위 모델인 'DM7' 시리즈와 동일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적용해 데이터 호환성을 확보했다. 라이브 공연과 이벤트 무대를 비롯해 중소형 교회와 공연장, 강당 등 다양한 음향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네트워크 'Dante'를 탑재했다. 'RUio1608SB-D', 'RUio0804-D', 'RUio16FLX-D' 등 전용 입출력(I/O) 박스를 Dante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으며, 별도 옵션인 'PY-DSP' 카드를 장착하면 대형 콘솔에서 사용하는 플러그인도 구동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4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국내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채널명을 한글로 표시할 수 있도록 다국어 지원 기능을 적용했다. 조작부에는 기능에 따라 표시 내용이 바뀌는 '글라스 키(Glass Key)'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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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DM5 시리즈는 상위 모델 DM7 시리즈와의 뛰어난 호환성과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 공간을 가리지 않는 컴팩트한 규격을 갖춰 다양한 공연 및 설치 음향 환경에서 운영 효율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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