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6동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 열렸다… '호반써밋경로당' 개소
광명시, 117개 경로당 운영
146㎡ 규모에 거실·주방 등 갖춰
박승원 시장 “행복한 노후 위한 복지 지원 강화”
광명6동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가 문을 열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왼쪽 네 번째)이 10일 오후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아파트에서 열린 '호반써밋경로당 개소식'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10일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아파트에서 박승원 시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반써밋경로당' 개소식을 열었다.
경로당은 아파트 103동 1층에 연면적 146㎡ 규모로 조성됐다.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어르신들의 휴식과 친목 도모를 비롯해 취미·여가 활동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호반써밋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외남 호반써밋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문을 열기까지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리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광명시는 이번에 문을 연 호반써밋경로당을 포함해 모두 117개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소통과 여가, 건강관리, 문화활동을 함께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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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추진하는 등 변화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맞춰 경로당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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