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자 단행… 미래산업·민생경제·청렴 강화 초점
화순군은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첫 정기인사를 14일 자로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사 규모는 전보 102명이다.
군은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 혼선을 줄이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부서별 기능과 직원의 전문성, 업무 경험 등을 고려해 개편된 조직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군민 소통 및 청렴도 향상,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됐다.
바이오·백신, 폐광지역 진흥, 에너지산업, 투자유치 기능을 통합한 '미래산업실'을 비롯해 '민생경제과'와 '청렴감사담당관' 등을 신설·개편했다.
군은 주요 부서에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치해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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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 이후 군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새 조직이 신속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업무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군민 중심의 소통 등 민선 9기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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