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연세대·기업 등 6곳 맞손… 초광역 반려동물 산업생태계 구축
앵커사업단, 반려동물 산업생태계 활성화 위한 산·학·연 맞손
연세대 미래창업지원단·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산업체 등
반려동물 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손을 잡았다.
동명대학교 앵커사업단이 반려동물 산업을 중심으로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동명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8일 연세대 미래창업지원단,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케이텍, 독백, 유담 등 5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정수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부회장, 오상민 케이텍 대표, 박준모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대표, 차지철 동명대 앵커사업단장, 김동형 독백 대표, 유혜민 유담 대표, 김수진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장. 동명대 제공
이번 협약의 핵심은 반려동물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다.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산업 현장과 대학의 역량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 기관들은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과제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 장비와 시설, 교육·학술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자체와 대학, 기업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산업 수요에도 대응한다.
동명대는 이번 협력이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인 앵커사업과 반려동물 산업의 연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학의 교육 역량에 연구기관의 기술력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산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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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철 앵커사업단장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과 공동 R&D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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