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혁신상에 기가에떼 · The Origin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제주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파이널 피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칭 결과 일반 리그에서는 광합성 미생물을 활용한 탄소 저감 소재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The Origin'이 1위에 올랐다. 스타트업 리그 1위는 수평 열성층 기술이 적용된 산업 열을 무탄소화하는 정온 열에너지저장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한 기가에떼가 차지했다.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이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스페이스 닷원에서 열린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파이널 피칭'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이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스페이스 닷원에서 열린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파이널 피칭'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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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혁신상 4개팀, 우수상 4개팀이 선정됐으며, 10개팀에 총 1억5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일반 리그와 스타트업 리그 각 1위에는 중기부 장관상이, 각 2~5위에 일반 리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상, 스타트업 리그는 창업진흥원장상이 시상됐다.

중기부는 이번 파이널 피칭에 오른 팀에게 상금과 함께 해외 투자설명회과 투자유치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2027년 창업패키지 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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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기후테크는 기술 검증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장이 열리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수단"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중기부가 초기 자금과 판로, 글로벌 진출을 단계적으로 연결해 기후테크 분야 창업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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