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5개사 직원 목소리 나눔
폐플라스틱 결재판 재활용 제품
12월 통합 앞두고 결속 다져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9,4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34% 거래량 2,162,635 전일가 29,800 2026.09.10 13:44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합병 기대감에 '훨훨' 나는 이 종목 [클릭 e종목]"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환율 하락…목표가↑" 한진그룹, 네팔 대홍수 구호물품·정부 물자 긴급 수송 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9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27,963 전일가 7,930 2026.09.10 13:44 기준 관련기사 12월 인천공항에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전 세계 일곱 번째 "전쟁에 유가까지 뛰었는데 버텼다"…증권가가 다시 보는 'LCC' [주末머니] 아시아나 2분기 영업손실 2951억원…화물기 사업 매각 영향 이 지역사회 소외 아동들의 독서 교육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정성원 아시아나항공 HR담당 상무. 대한항공
양사는 10일 서울 강서구 복지시설에 임직원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한 독서보조기기 50대와 실물 동화책 400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가족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정성원 아시아나항공 HR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기기와 도서는 강서구가족센터와 시각장애인 전문도서관인 강서점자도서관에 비치돼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독서보조기기에는 지난 7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산하 5개 항공사 직원들이 직접 낭독해 녹음한 오디오북이 담겼다. 한국어 동화 6종과 영어 동화 2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여행과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꾸렸고, 실물 도서 400권(8종 50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양사는 오는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양사 임직원 간 유대감과 화합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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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한항공은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차원에서 업사이클링 물품 나눔도 병행한다. 회사는 사용 기한이 지난 플라스틱 결재판을 재가공해 비누 받침대와 치약짜개 세트로 탈바꿈시켰다. 지난 4일 본사에서 임직원 25명이 포장 작업을 마쳤고, 향후 사내 봉사단과 연계된 복지 단체와 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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